휴일인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29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아 후텁지근하겠는데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옵니다.
내륙 곳곳에 5에서 30mm의 비가 예상되는데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낮부터 저녁 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제주도는 저녁까지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기온,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서울이 19.8도, 대구가 19.4도이고요.
낮에는 30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겠지만, 동해안은 비교적 선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이 29도, 강릉 25도, 청주 30도, 대전도 30도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1062705223281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